엘소드

본인들이 만드는 주력 상품에 대해 소비자보다 모르는 사람이 자리를 먹고있으니 결국 간담회 역시 검토 고려 청문회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같은 날에 진행했던 간담회에서는 메인 디렉터와 정소림 사회님 두분에서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과 본인들이 직접 플레이를 해서 유저와의 공감요소가 맞아떨어져 피드백 역시 빠르게 수용되고 문제도 빠르게 고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던전 담당자와 디렉터 두 분은 현 주력 컨텐츠중 하나인 던전에 대해 거의 모르며 그로 인해 유저들과 공감요소가 맞질 않아 본인들의 문제점 역시 모르고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소통에 방해가 되므로 없는거보다 더 못 한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인원을 교체시키는 걸 건의드립니다.

다시말하는데 너네 상품파는 놈들이에여 최소한 게르마늄 그딴거 파는놈도 말을 잘해서 사람이라도 홀려서 사게만드는데 너네는 일러스트팀이랑 아바타팀쪽에 그랜절해야할정도로 말도 못하고 능력도 없이 자리만 꿰차는 악성 종양급이에요 차라리 초등학생애들이 만드는 공책게임이 더 디자인이 좋을정도로 니네 두명은 초등학생 이하 수준의 디자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