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던전을 많이 클리어하고 퀘스트를 깨는 그때가 지금보다 더 재밌어요..(사람마다 다를수도) 그리고 현재 퀘스트 대부분 대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전에 던전을 3번정도 돌면서 맵을 구경 하거나 스킬도 연습하는등 더 좋았어요. 장비더 애초에 더이상 쓸 필요가 없으면 안나오면 좋겠어요 이전 던전들 진짜 컨셉,맵 풍경,브금 등 괜찮았거등요 하멜 얼어붙은 물의 신전 스토리 좋았는데..서로 오해 푸는 하피지대,라녹스 들어가는 스토리인 타버린 숲도 좋고요 무적으로 사람 농락하는 솔레스 등 요즘 유입된 사람들 로드로스가 누군진 알까요? 로드로스가 뭐하는 놈인지 아는 사람이 적을껄요 스데잉도 스테엘 아빠인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뭐 스토리 관심없는 사람은 모를수도 있죠 제가 말하곶싶은건 비중이 진짜 적어졌다는거.. 벤더스의 동굴에서 붉은 거대뽀루 다시 보고싶네요 박쥐도요 그립다 브로콜리 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