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유저 수 x창 났는데 유저 모을 생각은 안 하고 아직도 허구한날 기간제 아이템만 뿌리고 게임 시스템 바꿀 마음은 1도 없음.

기간제 아이템 30일짜리 하나 툭 던져놓고 "우린 많이 해줬으니까 남은 건 유저들이 알아서 하세요~. 아 참고로 강화는 11강 필수니까 우리 겜에 남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이딴 꼬라지로 운영하는데 퍽이나 유저들이 정착하겠다. 현재 엘소드 점핑은 그냥 찍먹하고 접거나 컬렉 더 쉽게 키우는 이벤트인게 다반사.

더 웃긴 건 이런 상태에서도 돈은 필요한지 겜을 변화시킬 생각은 없고 캐시템 가격만 변화시키는게 더 웃긴다. 모션압도 예전엔 패키지 19900\ 이었는데, 지금은 3만원짜리를 당연하듯이 던지네

대단한다. 한글날 때 올만에 접해봤는데 배탐에 휴일인데도 '보통'채널을 보기가 힘들던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그체 길 걷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