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에게는 무조건 화려한 아바타가 어울린다 생각한다. 그대들에게도 그러한가?.

YES NO

2. 이 몸에게 불가능은 없는 법! 짐의 실력이면 대전에서 잘나가는 편이지, 흠흠.. 그대들도 자신의 실력을 믿는가?

3. 이 몸이 아무데나 나설 수 는 없는 법! 내가 직접 나서는 것 보다, 누구를 시키는 것이 더 편하다.

YES NO

4. 이 몸이 못 견딜 것은 없는게다! 하지만 외로움 이란 것은….. 못 참을 때도 있는 게 아니더냐?

YES NO

5. 현재의 어린아이 같은 겉모습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 몸이 다시 태어난다면, 레나와 아라 그대들의 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YES NO

6. 모든 것은 정해진 룰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 맞지만, 짐의 기분에 따라 때로는 봐주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다. 그대들의 생각도 그러한가?

YES NO

7. 아무도 모르겠지? 밖에서는 냉철해 보이게 행동하지만 집에 오면 어린아이 같이 어리광을 피우기도 한다는 걸…

YES NO

8. 흥! 솔직히 말하면 난 자존심이 세서 나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지…가끔…

YES NO

9. 짐은 맵거나 씁쓸한 음식보다는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처럼 달달한 음식을 좋아한다구~후훗

YES NO

10. 짐의 첫 인상은 어떠한가? 퉁명스럽고 새침해 보인다는 말이 있던데?

YES NO

1. 펫에게 꼬박 꼬박 먹이 주는 것이 귀찮지만, 꼭 챙겨 먹이는 편입니다. 모험가님께서도 그러십니까?

그렇다 아니다

2. 인벤토리에 쓸모없는 아이템이 있거나, 같은 종류끼리 정리되어 있지 않는 것은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모험가님께서는 인벤토리 정리를 자주 하는 편 입니까?

그렇다 아니다

3. 메이드 복장 또는 교복을 입은 캐릭터를 보면, 흐뭇함이 밀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그렇다 아니다

4. 길에 버려진 뽀루를 보았습니다. 전.. 시크하게 지나쳐왔다가 결국 먹이를 가져다 주는 스타일 입니다.

그렇다 아니다

5. 아픈 이성 친구에게 짜증스런 말투로 왜 아프냐고 말하지만 잠들면 조용히 이불을 덮어주곤 합니다..

그렇다 아니다

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보는 편 입니다.

그렇다 아니다

7. 전 예절 혹은 질서를 지키지 않는 버릇없는 사람과는 상대하고 싶지 않군요.

그렇다 아니다

8.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이 있다면 마음껏 귀여운 펫과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듭니다.

그렇다 아니다

9. 전 시끄러운 장소 보다는 조용한 장소가 더 마음에 드는데, 모험가님께서도 그러십니까?

그렇다 아니다

10. 첫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렇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