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내 귀의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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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쭈꾸Lv.99
- 작성일 2024.08.02 09:43
- 조회수 3381
- 추천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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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댐...
언제나 대전의 후회하고 던전과는 권태기 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잘 다니고있어요 야호.
대전에서 본 그분.. 닉네임이 기억나지않아요..
보시면 친추해주세요.. 저희 친구해요...
공식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사실 모르는게 꿀맛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