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풍잔월(曉風殘月) 1 1캐시Lv.51 작성일 2024.11.06 15:49 조회수 884 추천수 2 주소복사 신고하기 새벽은 쌀쌀하면서도 쓸쓸하도다.누구 하나 있지 않는 숲 속에서 울려퍼지는 건구슬픈 기타요,잔잔한 풀피리 소리.이것 또한 귀에 잠깐 스치고 잊혀질텐데어찌 나는 그대를 쉽게 잊히지 못하는가.효풍잔월.지금 내 곁에 머무는 건 새벽녘의 바람 뿐이요,지금 나를 바라봐 주는 건 지새는 달 뿐이구나.구슬픈 기타소리와 같이 노래하고 싶은지구슬픈 내 마음과 같이 울고 싶은지저 폭포만 흐르는구나. 2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