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WORD
스토리
22세, 여자, 창
“두려워하지 말아요. 제가 곁에 있을테니까요.”
이승과 영계, 각자의 나아갈 길을 비추는 만물의 인도자. 영수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주술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전직.
인간과 영수 양쪽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아라는 문득 깨닫는다.
란이 저지른 일로 시작된 영수들과 함께했던 지금까지의 여정.
한때는 다른 이들을 돕는 일이 오라버니를 되찾는 목적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 적도 있었지만,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나 갈 곳 잃은 영혼들을 구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돕는 또한 오라버니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의 세계와 영수의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를 모두 이해하고 아우르며 다스리는 구원의 힘.
이 힘이라면 분명 란에 의해 몸을 빼앗긴 아렌 오라버니뿐만이 아니라 그 너머의 있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을 구할 수 있을 터.
아라에게 이제 망설임은 없다.
구제를 반복한 영향일까, 은을 옥죄던 봉인의 힘도 서서히 풀려 아라의 영력은 더욱더 강력해졌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 그 앞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어 드리지요. 자, 여러분. 저와 함께 갈까요?”
아라는 갈 곳 잃은 영수뿐만이 아닌 이승의 것과 영계의 것, 모든 것의 나아갈 길을 비추는 만물의 인도자로 거듭난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제가 곁에 있을테니까요.”
이승과 영계, 각자의 나아갈 길을 비추는 만물의 인도자. 영수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주술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전직.
인간과 영수 양쪽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아라는 문득 깨닫는다.
란이 저지른 일로 시작된 영수들과 함께했던 지금까지의 여정.
한때는 다른 이들을 돕는 일이 오라버니를 되찾는 목적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 적도 있었지만,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나 갈 곳 잃은 영혼들을 구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돕는 또한 오라버니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의 세계와 영수의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를 모두 이해하고 아우르며 다스리는 구원의 힘.
이 힘이라면 분명 란에 의해 몸을 빼앗긴 아렌 오라버니뿐만이 아니라 그 너머의 있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을 구할 수 있을 터.
아라에게 이제 망설임은 없다.
구제를 반복한 영향일까, 은을 옥죄던 봉인의 힘도 서서히 풀려 아라의 영력은 더욱더 강력해졌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 그 앞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어 드리지요. 자, 여러분. 저와 함께 갈까요?”
아라는 갈 곳 잃은 영수뿐만이 아닌 이승의 것과 영계의 것, 모든 것의 나아갈 길을 비추는 만물의 인도자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