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캐릭터 ‘라비’ 마지막 3라인 업데이트
- 소환수를 이용하는 3라인 1~3차 전직 캐릭터 도입
- ‘라비’ 3라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 신규 캐릭터 ‘라비’의 3라인을 업데이트했다고 31일 밝혔다.

12월 27일 ‘라비’ 2라인 추가에 이어 마지막 3라인을 업데이트 했으며,

‘러스티 차일드’, ‘데이드리머’, ‘니샤 라비린스’ 등 3라인 1~3차 전직 캐릭터를 도입했다.

또, 3라인으로 전직하면 기존 쾌활한 모습과는 다른 ‘라비’의 어두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라비’ 3라인은 ‘라비’가 탈출한 ‘검은 숲’에서 만났던 몬스터들과 함께

검은 숲의 요소들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소환수가 가진 특수 효과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라비’ 3라인 업데이트를 기념해 ‘라비’ 3라인 육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코보] 엘티어 조각, ‘[유니크] 랜덤 큐브’ 등

3라인 육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제공하며,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클리어하면 ‘[루리엘] 마나 에릭실’ 등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엘소드’의 신규 캐릭터 라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소드’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