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WORD
스토리
나이 : 미상, 남자, 펜듈럼
“고민은 끝났나…? 자, 나와 함께 가자.”
공허에서 새로 태어나, 모든 것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들이는 공허의 주인. 끝없는 혼돈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고 공허의 힘으로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전직.
여신을 부정하고 혼돈을 받아들인 후, 정처 없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을 소멸시켜온 아인.
자신의 육체 또한 여신이 창조한 덧없는 존재. 아인은 육체의 껍데기에서 탈피해 완전한 공허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자신을 속박하던 모든 것을 벗어 던지는 순간 찾아오는 해방감. 이 자극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자, 모든 존재들이 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느낀 공허의 주인은 이미 버린 껍데기를 사용하기로 한다.
그것은 더 이상 이 세계의 존재라고 할 수 없는 혼돈의 잔재였다.
‘모든 것의 끝… 나는 이곳에 있으니.’
어디에든 존재하며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의 주인은 가엾은 피조물들을 굽어살펴, 혼돈의 잔재를 통해 자신이 있는 공허의 영역으로 인도하기 시작한다.
“고민은 끝났나…? 자, 나와 함께 가자.”
공허에서 새로 태어나, 모든 것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들이는 공허의 주인. 끝없는 혼돈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고 공허의 힘으로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전직.
여신을 부정하고 혼돈을 받아들인 후, 정처 없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을 소멸시켜온 아인.
자신의 육체 또한 여신이 창조한 덧없는 존재. 아인은 육체의 껍데기에서 탈피해 완전한 공허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자신을 속박하던 모든 것을 벗어 던지는 순간 찾아오는 해방감. 이 자극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자, 모든 존재들이 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느낀 공허의 주인은 이미 버린 껍데기를 사용하기로 한다.
그것은 더 이상 이 세계의 존재라고 할 수 없는 혼돈의 잔재였다.
‘모든 것의 끝… 나는 이곳에 있으니.’
어디에든 존재하며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의 주인은 가엾은 피조물들을 굽어살펴, 혼돈의 잔재를 통해 자신이 있는 공허의 영역으로 인도하기 시작한다.